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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지정,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시스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
5일 병원에 따르면 QPS(의료질향상 및 환자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10월 환자안전 강화 활동은 ▲환자안전 인식도조사 ▲SCH-3UP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 라운드 ▲환자안전 교직원교육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재난훈련 등이다.
환자안전 인식도조사는 교직원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2주간 광범위하게 실시됐다. 교직원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이용해, 환자는 설문지를 통한 조사가 이어졌다.
환자들은 낙상예방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병원은 조사결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환자안전에 대한 개선 및 발전방향을 정해 후속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SCH-3UP 환자안전 캠페인은 ▲Speak up ▲Cheer up ▲Health up 등 3가지 활동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10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열렸다.
환자안전라운드는 병원 내 환자안전 위험요인 탐색 및 개선을 위한 활동. 병원 경영진과 QPS 교직원들은 별관1병동, 제2중환자실, NICU, 약제팀 등 4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밖에 병원은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교직원 대상 환자안전교육을 병원 송원홀에서 진행했다. 재난발생시 빠른 대응으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지역사회 재난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병원, 지역사회 안전을 선도하는 병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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