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제약, 발기부전치료제 사우디 80억 수출
8개국 공급계약 체결 등 중동시장 확대
[ 2017년 11월 06일 11시 53분 ]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시작으로 중동 의약품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서울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인 SAJA(Saudi Arabian Japanese Pharmaceuticals)사와 자사의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Tadalafil) ODF 20mg에 대해 5년간 약 80억원(70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타다라필 ODF 20mg의 개발비(Milestone Payment)는 총 15만 달러다. 계약, 판매 승인, 최초 판매 등 총 4회에 걸쳐 단계별로 지급받으며, SAJA사의 최저 구입물량은 연도별 판매예측 수량(SF)의 60% 조건이다.


서울제약은 SAJA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집트, 알제리 등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을 포함한 총 8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 1월 이란 니칸 파마사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서울제약은 이번 기회에 중동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SAJA사는 일본 글로벌 제약사에 속하는 다이치 산쿄(Daichi Sankyo), 아스텔라스(Astellas)와 사우디아라비아 타메르(Tamer)사와의 합작회사로서 연 매출액 1억 달러에 영업사원만 150여명으로 일본 기준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제휴사 품목인 올메텍, 베시케어 등의 제품을 생산, 중동 국가에 유통시키고 있으며 일본 상위 제약사 및 사노피, 노바티스 등 유럽 제약사와 허가, 라이선싱, 유통거래 경험을 갖고 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