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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제 9회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당뇨발로 인한 절단 위험을 알리고 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한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을 보호하고 걷기에 도움이 되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봉사자로 자원한 임직원들은 당뇨발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사연 선정부터 당첨자 개별 연락, 신발 포장 및 배송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토털당뇨솔루션기업으로서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한독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을 통한 기금마련과 더불어 직원들이 캠페인 운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독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연이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를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하면 된다.
한편, 국내 최초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은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www.biofit.co.kr) 제품으로, 발 보호 기능이 있어 환자들은 걷기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