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상담·우울증 진료인원이 지난 2013년 2만 4978건에서 지난해 5만 1638건으로 두배이상 증가. 최근 5년간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의 유형으로는 ▲대인관계(22%) ▲학업·진로(21.6%) ▲정신건강(12.1%) ▲컴퓨터·인터넷 사용(10%) ▲가족(8.3%) ▲성격(7%) ▲일탈 및 비행(6%) 순 등으로 확인.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3년간 건강보험 우울증 질환 연령별 진료실 인원 현황'에 따르면 19세 미만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인원은 지난 2014년 2만 1452명에서 지난해 2만 3410명으로 1958명(9%) 증가하는 등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뒷받침.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청소년이 무한 경쟁체제인 사회분위기 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예방적인 개입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