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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부터 2019년 11월말까지 2년간 이동수 부회장(56, 고려에이스비뇨기과)이 대한비뇨기과의사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비뇨기과의사회는 지난 4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전체 이사회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이동수 신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비뇨기과의사회 공보이사를 비롯해 총무이사, 재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동수 신임 회장은 "최우선 중점 사업은 비뇨기과 개원의가 당면한 법률 문제의 지원 시스템 완성"이라며 "함께하고 소통하고 정의로운 비뇨기과의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뇨기과의사회에는 작년 말과 올해 초 비뇨기과 개원의 2명이 현지조사와 방문확인 과정에서 자살한 비보가 있었다.
2명 모두 회원이었던 비뇨기과의사회는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방문확인, 현지조사 과정에서 개원의가 당면한 법률 문제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지난 2014년 비뇨기과의사회는 비뇨기과의사회협동조합을 설립, 의원급 의료기관의 원가절감과 수익창출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난을 겪는 개원의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개원가 의사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보여줬고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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