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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기존 읽는 방식의 병원보 한계를 뛰어넘는 ‘보는 병원보’를 병원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강동경희대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는 ‘보는 병원보’를 통해 의사 및 건강정보를 생생한 영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보는 병원보’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2가지 코너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코너는 ‘닥터스 FOR YOU’로 ‘수술 잘하는 병원’의 특색을 담아 질병 치료를 위해 외과의로서 고군분투하는 의료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두 번째로 ‘1분메디 FOR YOU’는 환자나 보호자가 궁금해 하는 건강정보를 의사가 1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요점만 친절히 설명해 주는 형식이다.
보는 병원보의 메디컬 영상 콘텐츠는 병원보를 넘어 온라인 및 SNS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에 게재해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이 온라인상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읽는 병원보’는 텍스트 전달 방식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는데 제한이 있었지만 ‘보는 병원보’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 특히 의사가 직접 설명해 주고 검사나 처치 등 진료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어 건강정보 전달력이 월등히 높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보 FOR YOU는 2006년 6월 개원 때부터 발간, 금년 11월 현재 118호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