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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폐암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병원 흉부외과 남승혁 교수가 ▲암의 원인 ▲진단과 치료 ▲치료 경과 ▲예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남 교수는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망률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발생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폐암의 원인 중 85% 이상이 흡연인 만큼 금연이 중요하고, 조기 진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에는 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가 ‘당뇨 합병증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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