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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이 올해 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뇌출혈, 중증외상 등 응급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응급중환자실을 확장 개소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음압 격리실 병상 1개를 포함해 총 10병상의 응급중환자실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응급중환자실을 확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병원은 모든 병상에 감염관리 최적 시스템인 펜던트를 설치했다. 또 급속혈액주입기, CRRT 등 첨단 응급장비들도 도입했다.
김경헌 한양대의료원장은 “이번 증축으로 권역 내 더 많은 응급환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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