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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최소침습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로봇수술 시스템 공유·확산을 위해 설립한 수술혁신센터(Center for surgical innovation) 개관식을 7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새롭게 선보이는 수술혁신센터는 서울시의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난 4월 서울시와 체결한 투자유치 양해각서에 기반 해 설립된 시설이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의료진이 로봇수술 기술을 접하고 시스템을 이용해 술기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공간에 있다.
소규모 교육, 대규모 워크숍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공간에는 5개의 작업 장소에 7대의 다빈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의료진이 전 세계 다른 기관들과 연결해서 협업하거나 합동 교육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최신식 화상회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장과 다빈치 시스템 체험을 위한 2개의 데모룸이 마련돼 있어 로봇수술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인튜이티브서지컬 CEO 게리 굿하트[사진] 박사는 “혁신적인 한국의 의료인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영감을 주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라며 “수술혁신센터 설립을 계기로 국내 의료진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