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최근 공감과 배려가 더해진 환자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 ‘환자 경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고대안암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단순한 질병의 치료가 아닌 마음까지 치유 받고 돌아가고자 하는 바람으로 ‘Be The Miracle-여러분이 희망입니다’, ‘배려, 존중, 협력, 공감, 나눔, 사랑, 경청, 소통’의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병원 현관 및 로비에서는 교직원들이 모두 ‘Be The Miracle’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여러 부스와 다양한 전시를 통해 환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기형 병원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환자경험의 날 행사가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배려와 공감이 더해진 ‘환자 최우선’이 우리병원이 지녀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가 건설되고 있는 현재, 많은 직원과 환자분들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존재할 것이다”며, “하지만 제 3회 환자경험의 날을 계기로 더욱 더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으로 치유하는 행복한 고대병원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