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레즈메드 코리아(대표 저스틴개리렁)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압기, ‘AirMiniTM’를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은 30세~70세 성인 약 26%에서 발견될 수 있는 질환으로 가장 일반적인 유형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다.
기존의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및 다른 대사성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스콘신 수면 코호트 연구의 18년간 추적관찰결과에 따르면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전체 사망률이3.8배, 심혈관계 사망률이 5.2배 높아진다. 미국 수면학회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수면무호흡 환자의 첫 번째 치료 옵션으로 양압기를 꼽고 있다.
AirMiniTM는 레즈메드의 신뢰받는 치료 알고리즘인 AirSense Autoset을 차용, 크기는 작지만 레즈메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휴대용 양압기다.
가로 약 13cm, 세로 약 8cm, 폭 약 5cm로 성인 여성의 손안에 쏙 들어올 정도의 크기에 무게도 300g 에 불과하다.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모바일앱(AirMini App)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고, 나의 수면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수 가습 필터 Humid X(휴미드엑스)로 물 없이도 사용자에게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준다.
영국 세인트제임스대학병원 마크 윌리엄 엘리엇 (Dr. Mark William Elliott) 교수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높은 교통사고 위험을 인지하고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양압기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사고 위험률을 일반인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즈메드 코리아 마케팅 영업총괄 디렉터 김호균 이사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있어서 환자 순응도가 중요한 요인임을 고려하면 휴대용 양압기 AirMiniTM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니즈(Needs)에 최적화된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