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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최근 서울요양원 강당에서 내·외부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요양원 개원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및 적정수가 개발 등 표준모델을 제시,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 11월에 공단이 건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선 소규모 생활공동체인 유니트(1유닛당 11~17명 입주) 형태를 갖췄다. 어르신의 신체·인지상태에 따라 치매, 뇌졸중 등 기타질환, 와상 등 3종류로 구분,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서울요양원은 새정부의 치매국가 책임제를 이끌어 갈 장기요양보험의 표준모델”이라며 “어르신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이용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울요양원은 업무매뉴얼 재정비, 원가분석 등을 통해 장기요양제공기준 개발과 수가의 적정성 검토라는 설립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