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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동관앞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만두, 떡볶이, 오뎅, 소세지, 부침개, 김, 밑반찬 등 먹을거리와 양말 등 생필품을 판매했다. 또 우애협력을 맺은 경산시 강학리 마을 등도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파티마성모자선회에 기부된다. 불우이웃 돕기와 함께 병원 우수인력 양성, 환우에게 나은 진료환경 제공 등을 위한 병원발전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은 "매년 11월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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