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5 등 상급종합병원 19곳, 심층진료 시범사업 참여
복지부, 지역별 할당해서 개별 통보
[ 2017년 11월 14일 11시 13분 ]

43개 상급종합병원 중 19곳이 심층진찰료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 부작용으로 거론됐던 3분 진료를 탈피하고 15분진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심층진찰료 시범사업 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개별 기관별로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우선 서울 권역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병원을 포함해 ▲강남세브란스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8곳, 경기 권역은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2곳이 선정됐다.


경상권에서는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계명대병원 ▲부산대병원 4곳이 참여하게 됐다. 충청권은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대병원 2곳, 강원권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곳이 시범사업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관은 15분 진료 기준으로 책정된 수가 9만2450원을 산정할 수 있다. 환자별 연간 1회 산정이 가능하며 기관에 따라 최대 1회 추가 산정도 가능한 상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 관심이 높은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 선정을 완료했다. 권역별로 구분하겠다는 취지에 맞게 진행됐고 총 19곳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범사업 과정에서는 ‘15분’이라는 기준보다 각 과별로 얼마나 시간이 드는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다. 구체적인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수가 시범사업이 진행되지만 종료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설정되지 않았다. 최소 1년간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5분 포함 심층진찰 ‘의료전달체계 개편’ 초석될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