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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재인증
[ 2017년 11월 14일 14시 18분 ]

현대약품이 사회공헌활동인 ‘아트엠콘서트’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후원우수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증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인증 제도는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발굴하고 후원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인증 기업은 조직 역량과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친 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가 재인증에 성공한 것은 아트엠콘서트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9년 5월 첫 테이프를 끊은 이래 지금까지 2015년 6월 메르스 발발 직후인 한 달을 제외하곤 빠짐없이 공연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문화 공헌 사업 공연으로선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재인증은 아트엠콘서트 운영에 도움을 주는 메세나 회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 피아니스트이자 호스트 김주영님까지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공연을 지난 4일 가졌으며, 다가오는 2018년부턴 기존 연 1회이던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채널에 문화콘텐츠를 제작,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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