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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바스 AI측은 15일 자사 실적과 관련해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9% 성장한 56.2억원이며, 영업이익도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매출액인 38억원 대비 48% 성장한 수치다.
셀바스AI의 K-IFRS 연결 대상 셀바스 헬스케어도 전년 동기대비 58% 성장한 7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8월 힘스 한소네5를 출시하며 세계 최초로 구글 GMS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3대 교육시장 진입에도 성공하며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셀바스 AI 관계자는 "음성인식, 의료녹취 및 질병예측 서비스 등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액의 본격적인 확대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현재 음성 기술이 KT 기가지니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는 대구 파티마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에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공식 론칭 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 국내 인공지능 전문업체 최초로 'CES 2018 혁신상(Innovations Awards)'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