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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디안이 국민안전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술·교육·정보교환 등 활발한 상호 협력과 교류 촉진에 나선다.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은 국민안전진흥원과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라디안과 국민안전진흥원은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지원,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시설 및 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사업과 함께 학술 정보 및 간행물 교환, 안전시설이나 기타 관련시설 홍보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협약의 실제적인 목표로 ‘국민들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안전문화 정착을 꼽고 ‘SNS 안전방송 및 캠페인 활동’ 등 국민안전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무 협약서에는 고령화 사회 안전을 위한 안전 플래너 양성과 교육교재 개발·보급, 안전설계·진단·컨설팅 및 중소기업 안전기술 자문기구 운영, 디자인 주도의 안전제품 개발 제공, 국가재난 등 비상대응 지원활동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이번 협정 체결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라디안은 지난해 중국과 700만 달러, 대만 3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유럽 수출을 위한 CE인증 까지도 획득하며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