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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적정성평가가 3차 이상 진행된 항목을 중심으로 연구 논문화 사업이 추진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그간 축적한 평가정보를 개방해 의료계와 공동으로 평가의 효용가치 향상을 위해 2018년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을 진행한다.
평가 자료가 누적돼 평가적용 전·후 비교, 추이관찰 등 효과분석 가능하고 임상진료 정보가 있는 자료로 외부 전문가의 관심이 높은 항목이 선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장암, 당뇨병, 고혈압, 천식, 약제급여, 혈액투석,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유방암, 폐암, 급성기 뇌졸중,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이다.
심평원은 26일까지 대상 평가항목 관련 임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과제 수행 계획서를 전달받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접수가 완료되면 평가연구 논문화 위원회에서 심사과정을 거쳐 총 7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목적 명료성 등 항목으로 총 100점 만점의 심사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임상전문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2실 평가관리부(033-739-180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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