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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고제상)과 엠투에스(M2S)는 최근 고대의료원 산하 소속 연구자들과 가상현실(VR) 기반의 의료 진단, 치료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대의료원 윤영욱 연구교학처장 겸 의료원산학협력단장(고대의대 생리학교실), 김병조 의무기획부처장(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서영우 교수(고대안산병원 안과) 등은 엠투에스와 ‘가상현실을 이용한 의료 서비스, 안과 검진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총 4건으로 안과 관련 2건, 의료서비스디자인 관련 1건, 대인공포치료관련 1건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획기적인 안과검진과 치료를 위한 기기 개발, 새로운 의료 콘텐츠 및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료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디자인을 하는 대형 사업 등이다.
고제상 고려대 산학협력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이 될 만한 기술을 개발해주신 교수님들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엠투에스의 높은 기술력으로 성공적인 제품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