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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15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병·의원’ 무료예방접종이 종료됨에 따라 16일 이후부터는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오는 16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통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계획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보건소는 관할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에 남아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회수해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를 통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해당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725만명 중 81.3%인 약 590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쳤다.
당일 접종이 가능한 보건소 문의는 질본 콜센터(1399) 및 보건복지콜센터(129),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하면 된다.
한편 질본은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이전에 만 6~59개월 어린이도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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