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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한 '2017 푸른빛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높이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푸른빛 점등식'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에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고자 UN에서 공식 지정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세계 16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푸른빛’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모든 당뇨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호주 오페라 하우스,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건축물을 중심으로 점등 행사가 열렸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앞으로도 당뇨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함께 더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