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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과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은 11월 15일 오후 2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남태훈 사장, 박민수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제약품은 연세의료원과 함께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연구 수행 △국내외 기술 자료, 정보 교환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 교류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연구과제 공동참여 등 두 기관 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사업의 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돼 의료현장 기반의 R&D혁신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을 목표로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암, 면역/감염, 심뇌혈관, 줄기세포/재생의약, 대사성질환, 뇌신경인자, 의료기기/IT 등 7개 분야를 중점연구분야로 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해당 중점 연구 분야 중 대사성질환의 협력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대사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