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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계미원)은 최근 경남지역 의약단체와 만나 '2018년도 정보화지원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정보화지원 사업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현장점검 서비스 포함), 요양기관 업무포털 서비스,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안내 등 요양기관의 업무 편의를 위한 정보서비스 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맞춤형 상담과 개선 대책 마련 ▲정보화지원 사업 참여 협조 ▲요양기관 업무포털 개편 사항 등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올해 3년째 맞이하는 정보화지원 사업 중 현장점검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 환경이 열악한 요양기관에 직접 방문, 관련 법·지침 등 개선 방안을 안내해 주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매년 해당 요양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미원 심평원 창원지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의약단체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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