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병원성 AI 발생 따른 인체감염 예방조치 착수
질본, 전북 고창 살처분 현장에 전문가 파견
[ 2017년 11월 21일 10시 48분 ]



전북  고창군 가금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질본)가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20일 질본은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우선 질본은 지난 18일 예방적 살처분이 시행된 농장에 현장출동팀을 파견했다.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이다.


현장출동팀은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및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AI 고위험군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및 개인보호구를 지급했다. 또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미접종자 대상), 개인위생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창군 AI 인체감염 대책반 활동 지원에 나섰다.


또 질본은 살처분에 참여한 인원들이 10일 이내 발열·근육통·기침 등 증상을 겪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는 AI 인체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 및 신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질본은 전국에 비치된 고병원성 AI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에는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검사가 가능하도록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국립검역소 지역거점 검사센터(인천공항, 부산, 여수검역소)를 준비시켰다.


전국 26개 의료기관에 185개 병상을 가동 중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대해서는 즉시 입원체계를 유지하도록 조처했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