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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제16회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자로 강성웅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대표 최종호)을 선정했다. 강성웅 교수는 1992년부터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질환자에 대해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는 국내 최초 호흡재활 프로토콜을 개발해 현재까지 950명의 환자가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 데 기여했다.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은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에 의료봉사팀을 파견해왔다. 시상식은 12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