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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김범기 대표가 한국신지식인 협회 주관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에서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최근 열린 ‘제30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김범기 대표는 첨단기술 연구 개발, 해외 수출 및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기업인으로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라디안을 설립해 디지털 인디게이터 국산화 개발 등의 센서·계측 사업과 전자기 유도 센서를 활용한 용접 품질 시스템 개발 등의 비파괴 검사 사업을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센서·계측 분야의 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라디안은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건설 등 산업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각종 센서(하중, 토크, 변위, 압력 등)를 비롯해 스트레인게이지, 측정 장비, 시험기, 운용프로그램 등 제품 선정에서 데이터 취득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 판매 방식으로 해서 고객 니즈(Needs)에 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Semi-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HR-503을 새롭게 선보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HR-503은 자동/수동 자가진단 기능, 환자임피던스 자동분석 기능, 단계별 음성안내, 성인/아동 겸용, 상태알림 기능이 있다.
김범기 대표는 “‘사람 생명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노력한 덕분에 의미가 남다른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면서 “기업의 가치를 이익에만 두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더 중점을 두고 더 나은 기술과 연구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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