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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와 대한두경부종양학회가 두경부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두경부암 환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두경부암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환자 및 보호자들과 모임을 진행한다.
또 설암 2기 판정을 받고 완치된 환자의 수기 발표,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원인 두경부 외과의사·영상의학과 의사·이빈후과 전공의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설암 판정을 받은 후 완치된 전(前)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의 성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두경부암 바로 알기 캠페인 동영상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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