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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Medical Korea 2017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10년에 이어 2016년, 세 번째로 실시한 국제인증평가인 JCI의 환자중심 영역 평가 항목에서 99% 이상의 높은 충족율을 거둬 안전한 진료 환경을 인정받고 있으며 중증진료, 해외 의료진 연수 등 다양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4년 9월 국제진료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담부서를 배치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권(러시아어, 일어, 아랍어, 프랑스, 중국) 의사 및 코디네이터를 통해 한해 100여 개국의 외국인 환자가 4만 여건 이상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몽골 국립제1중앙병원과 몽골 조혈모세포이식 기술이전 사업을 통해 2014년 몽골 현지 최초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키며 현재까지 여섯 례의 이식을 자립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후속사업으로 몽골기증제대혈은행 설립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 추가로 기술 이전할 예정이다.
김용식 병원장은 “외국인 환우들을 위해 최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성모병원을 알리도록 노력한 값진 결과” 라며 “새로운 도약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병원으로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