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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효성그룹과 함께 베트남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주광로 단장(소화기내과 교수)을 포함한 의료진과 행정직원 등 21명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Long Tho)를 찾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 2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진료를 받은 현지 주민 이중 상당수는 심한 내과적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과 치아 질환을 호소했는데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협진 시스템과 치과 진료 덕분에 다시 건강한 삶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었다.
주광로 교수는 “강동경희대병원은 세계로 뻗어 가는 글로벌 병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