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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2016년 처음 시행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와 관련해서 지난 10월달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소화기내과 92병동 총 42개 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도 지난 달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환철 진료부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간병 부담은 줄이고 감염예방 등 의료서비스 질은 높아질 것”이라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6년 8월 1일부터 외과 61병동 42개 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편의·간호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두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