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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송준영)은 지난 10월21일부터 이틀간 ‘감염관리 캠페인’을 실시,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염관리 캠페인은 손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방법을 알리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됐다.
21일에는 병동을 돌며 손위생 실천을 장려했다. 22일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과 휴대전화의 청결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제 6차 의료관련 감염관리 교육(HIT)’을 통한 감염관리 홍보와 함께 손 위생 우수 직원·부서를 선정해 포상식도 가졌다.
손 위생 우수 직원과 부서로는 각각 1중환자실 조민주 간호사와 2중환자실 임소현 간호사가, 우수 부서에는 성형외과와 71병동·101병동이 선정됐고 표창장과 함께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은백린 병원장과 송준영 감염관리실장이 ‘손 씻는 당신이 진정한 건강지킴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직원들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손 위생 전도사로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대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은 “손 위생은 병원의 감염을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위”라며 “올바른 손 위생을 통해 환자 중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