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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이 장기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개교한 병원학교가 개교 12주년을 맞이했다.
24일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병원학교 개교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네 명의 완치자에게 완치메달이 수여됐고,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는 감사장도 전달됐다.
병원학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장기치료로 학업의 공백이 불가피한 아이들에게 심리·정서적 안정,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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