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권덕철 차관 "수가 등 권역외상센터 지원책 마련"
정치권도 촉구, 진영주 과장 "학회·센터 통해 의견 수렴"
[ 2017년 11월 24일 12시 07분 ]

권역외상센터의 열악한 현실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책 마련에 나선다.
 

24일 국회에서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와 만난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사진]은 권역외상센터 개선방안 마련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귀순병' 사건 이후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과 권역외상센터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국종 교수가 권역외상센터의 인력·장비난을 호소하자 외상센터 지원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아울러 의료계 단체들도 권역별 외상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한 이 교수의 언급에 적극 공감을 표명하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촉구했다.


정치권도 지원을 약속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원내대표회의에서 “이국종 교수와 같이 열악한 상황에서 희생, 헌신하는 분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다수 국민은 정확히 알고 응원 및 지지하고 있다. 외상센터 지원책 마련 위해 국회도 노력하겠다”고 게시했다.


복지부 진영주 응급의료과장은 “차관으로부터 해당 내용의 지시가 내려졌다”면서 “대한외상학회와 외상센터를 통해 현장의 불합리한 사안 관련 의견을 빠른 시일 내 수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를 통해 수가와 급여기준, 심사기준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상센터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