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최근 의과대학 제1의학관 4층 스튜디오M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고대의대 박흥진 교우(의학과 82, 안산 속편한내과 원장), 김나미(고대 가정교육과 83) 부부는 지난 2012년 10월에 1억 원의 의학발전기금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 2017년 4월에 1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고대의료원은 박흥진 교우 부부의 고귀한 마음과 뜻을 기리기 위해 의과대학 스튜디오M에 기부자 현판 설치에 나섰다.
현판 제막식에는 박흥진 교우 부부를 비롯해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흥진 교우 부부는 “모교에는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었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후배들이 모교를 세계적인 대학과 의료기관으로 이끌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우리 의료원은 올해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착공하면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우님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며 학생들을 미래의학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