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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오는 12월8일부터 9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3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최초 암병원인 영국 ‘로열 마스덴 병원’, ‘한국외과연구재단’, ‘대한직장암협의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직장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밀의학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직장암 정밀치료에서 환자 개인별 최적의 치료법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 로열 마스덴(Royal Marsden)의 스베틀라나 밸아스니코바(Svetlana Balyasnikova) 영상의학 교수를 비롯해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의 릴리아나(Liliana Bordeianou) 교수, MD 앤더슨의 조지 장(George Chang) 교수, 웨일즈병원 홍콩 프린스의 사이먼 시우 만 응(Simon Siu Man Ng) 교수, MD 앤더슨의 종신교수이자 경희의료원 암병원자문위원장인 김의신 교수 등 정밀의학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한다.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 이길연 조직위원장(경희의료원 암병원설립추진본부 국장)은 “발병률과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직장암’에 대해 국내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인별 맞춤 최적의 치료법을 탐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내년 8월 준공예정인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국내외 의료진 간 합심을 통해 세계 수준의 개인별 맞춤 ‘정밀의학, 정밀수술’을 구현하는 동시에 ‘암을 넘어선 삶’ 미션을 실현시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