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병원장(하현권)은 혈액투석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관 4층에 인공신장실을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단장한 인공신장실은 이전보다 진료공간이 114㎡ 늘어난 471㎡다. 26개의 투석병상을 34개로 늘리고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갖췄다. 침상 간격은 1m이상 확보하고 침상별 개인 TV를 설치했다. 모든 침상에서 창밖이 내다보이는 쾌적한 환경을 갖춰 긴 시간의 혈액투석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또 혈액투석시 중요한 정수시스템을 최신식으로 갖추고 배관을 교체했다. 인공신장실 내 격리실을 설치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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