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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 제1기 개원정보 세미나 성료
이비인후과 개원 준비 의사 대상
[ 2017년 11월 27일 15시 05분 ]

“10년 전에도 최상의 개원 입지는 없었다. 지금도 없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잠재고객의 숨어있는 1인치를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신도시는 선점이 중요하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1년 후 이비인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를 위한 ‘제1기 개원학교 이비인후과 개원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3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전국 42개 네트워크를 구축, 개원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과시하고 하고 있는 하나이비인후과의 개원 노하우를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공개됐다.


첫 강사로 나선 개원 5년차 이종규 원장(잠실하나이비인후과)은 ‘다시 개원한다면- 경험과 교훈’ 주제로 새로 준비하는 새내기 의사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강의했다.


이 원장은 “병원을 어떤 콘셉트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경영을 잘하는 선배 병원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듣고, 믿을만한 업체를 추천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대한병원컨설팅 구자현 대표는 ‘어디에 개원하나?-이비인후과 개원지 추천 베스트 5’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적합한 입지를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에 대해 이비인후과에 적합한 5곳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구 대표는 ▲평택 용죽지구▲ 화성 남양동 ▲수원 동수원 ▲서울가산 디지털단지▲양주시 백석읍 등을 이비인후과 개원 후보지로 추천했다.


안보현 세무법인 대성 대표세무사는 ‘개원 자금 얼마나 들까?’를 주제로 강의했고, 이성원 더봄 프로젝트이사의 ‘개원 전 돈 안들이고 하는 병원 홍보전략’으로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박병상 하나닥터스넷 대표는 '알아두면 쓸모 많은 알짜배기 개원정보'를 주제로 예비 개원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중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은 “개원학교는 내년부터 이비인후과의 개원, 경영, 학술과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열어 개원가에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 개원학교가 입문과정이다. 앞으로 심화과정을 개설해 세무, 홍보, 보험, 노무 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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