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와 오랫동안 우의를 다져온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주형)는 포항 지진 소식을 접하고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경북의사회는 전북의사회를 대신해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포항시민 지진 피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지진 피해를 입은 의사회원을 위해 포항시의사회에도 3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