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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의 과거 문재인 케어 비판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지난 8월 이 교수는 모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의료현장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전방 병사들이 간신히 전선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곳의 보급을 강화하지 않으면서 전진만 하려고 한다”고 주장.
최근 북한 귀순병사를 살려냈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 교수는 같은 맥락에서의 주장을 펼치고 있어. 그는 “24시간, 365일 대기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권역외상센터의 한달 수술 20건과 수백건의 타 과 수술에는 수가 측면에서 차이를 둬야만 한다”고 강조.
보장성 강화라는 가치를 두고 보편적 의료체계를 만들게 되면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는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는 환자는 병원 손실로 인해 결국에는 치료 사각지대에 처해지게 된다는 주장. 실제로 이국종 교수 의견에 공감한 국민 수십만명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권역외상센터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국회에서도 개선을 촉구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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