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약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 보건복지포럼'(대표: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2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류영진 식약처장 초청강연을 개최하고 정부의 의약품 미래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강연에서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식약처의 미래 정책방향을 소개한 후, 4차 산업혁명을 맞닥뜨린 제약업계 현주소와 정부 역할,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를 국민 치료기회 보장 전략 등을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제약·바이오 등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하고,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국민에게 따뜻한 식약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혜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이때 의약품 미래 정책 등 우리 정부가 풀어야할 과제들이 여전히 많다"며 "제약산업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이 포용적 복지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식약처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많은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