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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에 불법 판매되고 있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성기능 개선 약을 비롯해 각성흥분제, 낙태약 등 20건 수거 검사 결과 모두 위조품인 것으로 확인.
발기부전 및 조루치료를 표방하는 제품 검사 결과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 검출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미달 ▲다른 성분 검출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과다 등으로 조사.
식약처는 “제조‧유통 경로를 알 수 없고 낱알 상태로 유통되는 등 이물질·유해성분이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복용 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높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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