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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가 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1일 고혈압 환자 치료제 이달비®(성분명: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칼륨 Azilsartan medoxomil potassium)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달비®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ARB계열 치료제로 우수한 혈압강화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고 있다.
1, 2기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이달비® 80mg 투여군은 기존 ARB 계열 치료제인 올메사르탄 40mg 및 발사르탄 320mg 대비 24시간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달비® 40mg 투여군은 올메사르탄 40mg 대비 혈압강하에 있어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에서도 대조군 및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비®는 동반질환이나 합병증이 없이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90mmHg 이상으로 나타나는 고혈압 환자가 약제를 처방받을 때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이달비® 40mg, 이달비® 80mg의 보험가격은 각각 439원, 658원이다.
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이달비® 보험급여를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달비®의 24시간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가 현재 목표 혈압 관리를 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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