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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회장 류환, 이하 의대협)가 로힝야 난민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다.
모금액은 방글라데시 의대생 단체인 Bangladesh Medical Students Society(BMSS)를 통해 로힝야 난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BMSS의 로힝야 난민지원 활동은 ▲필요 물품 지원 ▲기초적 부상 치료 ▲콜레라, 말라리아, 결핵 등의 전염성 질병관리 ▲모자건강관리 ▲월경 관련 위생 지원 ▲노약자들의 영양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로힝야 난민에게 BMSS가 지원하는 물품으로는 ▲응급 생존 식량 ▲식수 ▲정수제(아쿠아탭스®) ▲의열제(파라세타몰) ▲항생제 ▲식염수 ▲비타민과 영양보충제이다.
의대협은 다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매체를 활용하는 한편 의대협 주관 행사에서의 홍보를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로힝야 난민지원 기금 마련 사업을 이끌고 있는 하정은(순천향의대) 인권·평화 상임위원회(SCORP) 담당자는 "의대생으로서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 나아가 세계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