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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해졌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접종 및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유행기준(2016~2017절기)은 1000명 당 6.6명이고, 현재는 7.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해는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까지 무료접종 대상이고, 대상자 중 78.5%가 접종을 완료했다.
또 질본은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만성질환자, 50~64세 인구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과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도 감염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난 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고위험군(만기 2주 이상 신생하 포함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등) 환자들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를 인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본은 보육시설·학교·요양시설 등 집단시설 내 예방 및 환자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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