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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피부과 배정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전략과제에 선정, 난치성 백반증 치료 약제 발굴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배정민 교수가 진행하게 되는 연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백반증 치료 약제의 발굴(Identification of New Drugs for Vitiligo Patients Using Healthcare Big Data)’으로 2017년 11월부터 3년간 총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배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백반증 환자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임상양상에 따라 백반증을 새롭게 분류한다. 또 건강보험 심사평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백반증에 도움이 되는 약제를 다각도로 탐색해 선별된 약제에 대한 전향적인 추적 조사를 실시, 백반증에서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