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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달 23일 전직원 연말연초 휴무
"재충전 통해 내년에도 새롭게 도약"
[ 2017년 12월 05일 12시 57분 ]

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은 오는 22일로 2017년 업무를 공식 종료하고 23일부터 새해 초까지 10일간 전 임직원 연말 휴무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 한 해 정치, 사회적 변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핵심역량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열정을 쏟은 680여명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재충전을 통해 내년에도 새롭게 도약하자는 경영진의 배려다.
 

삼진제약은 빠르게 진입하는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만성 성인병 질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전문의약품 육성에 주력했다.

출시 10년을 맞은 블록버스터 항혈전제 `플래리스`를 필두로 `뉴스타틴-A, 뉴스타틴-R`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에이알비-엑스지, 에이알비-티에스’등 고혈압치료제가 주력 제품으로 성장했고, ‘뉴토인∙뉴라세탐∙뉴티린’ 등 치매 치료와 뇌기능개선 의약품이 시장 주도 제품이 됐다.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식욕촉진제 트레스탄 등 일반의약품도 견고한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삼진제약은 역량 결집을 위한 임직원 교육과 사회 약자를 보듬는 봉사활동도 활발했다.

개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지식은 물론 인문학, 건강학, 자기계발 등 직원 교육을 연중으로 진행해 왔다. 1%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의사 사진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의약품 안전복용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와 국내외 어수선한 여건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견실한 성장을 일군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영진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삼진제약 680여 임직원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좋은 약을 만들어 주주와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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