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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임학)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한국 의료 ICT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신대병원이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사업인 'ICT 융복합 의료헬스케어 제품서비스 수출지원사업(이하 ICT 의료융복합 사업)' 지원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개최가 결정됐다.
병원 측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내년에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토대로 메디컬 ICT 거점센터를 몽골 울란바토르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CT 의료융복합 사업은 고신대병원이 부산 지역 의료기기회사 제이어스(주)(대표 전진홍)와 치과전문병원 라인업치과의원(대표원장 홍훈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또한 의료수출컨설트 전문 에이전시 (주)지엠엔(대표 이창민), 앱 개발 전문 IT업체 (주)인시스템(대표 이근익)과 사업위탁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몽골 국립의과대학, 울란바토르 시 구립병원, IT·의료컨설팅대행사 등 의료인프라가 취약해 ICT를 도입하고자 하는 현지 의료기관, ICT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몽 양국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하는 한국 기관들은 ▲카자흐스탄 거점센터 운영 등 '해외 수출형 메디컬ICT 모형' 사례(고신대복음병원)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의료 ICT융합 마케팅(인 시스템) ▲치과병원과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ICT교육시스템을 통한 메디컬 연수(라인업치과그룹) ▲보행분석 및 만성병관리 ICT융합의료기기 소개(제이어스)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