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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는 지난 5일 경수고속도로(주)와 '긴급 재난지원 및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아주대병원 탁승제 병원장, 박문성 진료부원장과 경수고속도로(주)에서 박종혁 대표이사, 김재성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긴급 재난(훈련) 대응 ▲소외계층의 사회공헌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경수고속도로 박종혁 대표이사는 "최근 귀순 북한 병사의 생명을 살려낸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중증외상환자 의료비로 1천만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탁승제 아주대병원장은 "서울과 분당 수지, 수원, 동탄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운영사와 긴급 재난지원 관련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의 후원 정신은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살리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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