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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감소 가이드라인에서 한국3M(대표 아밋 라로야)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CHG) 함유 드레싱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권고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혈관 내 카테터 관련 감염 가이드라인에서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CHG)함유 드레싱에 대한 권장 사항을 개정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감소를 위해 '18세 이상의 환자에게 삽입한 단기간의 비터널형 중심 정맥 카테터 삽입 부위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FDA 승인을 받은 CHG 함유 드레싱의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개정되기 전인 2011년 가이드라인과 비교하면 ‘CHG 함유 스폰지 드레싱’으로 규정됐던 드레싱 종류가 ‘CHG 함유 드레싱’으로 변경됐으며 사용 권고 조건도 늘어났다.
특히 이번 신규 가이드라인에서 CHG 드레싱 사용 권고는 근거중심 중재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권고 단계인 Category IA에 포함됐다.
현재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필름 드레싱으로는 3M의 테가덤 CHG 드레싱이 유일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또한 테가덤 CHG 드레싱의 효과에 대한 RCT(Randomized Clinical Trials)임상연구가 근거로 포함됐다.
RCT 연구는 프랑스의 12개 중환자실에서 2010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혈관 카테터를 삽입한 환자 총 18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연구다. 이에 따르면 CHG 드레싱은 CHG 불포함 드레싱에 비해 CRBSI 비율을 60% 감소시켰다.
한국 3M 헬스케어사업본부 양종일 팀장은 “CHG 포함 드레싱 사용은 미국의료역학회, 미국감염학회, 미국정맥주사간호사회 등 최근 개정된 해외의 여러 지침에서도 이미 권고된 바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