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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 감사 백명현)이 최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17 한국감사인대회’에서 한국감사협회(회장 권영상)가 선정한 ‘2017년 최우수기관’ 중 최우수청렴윤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는 매년 12월 ‘한국감사인대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 전략혁신과 청렴윤리, 내부감사 발전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법과 윤리 기준 내의 이윤을 추구하고 의사 결정 및 경영활동이 청렴윤리와 일치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최우수 청렴윤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윤리경영 추진전략 이행 정도 ▲조직 내 윤리경영 인식 제고 노력 ▲윤리시스템 구축 사항과 실천 사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업체와의 상생 강화 노력 ▲대외 수상 실적 및 상벌 사실 관계 확인 등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서울대치과병원은 기존에도 감사원 주관의 ‘2017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을 비롯해 교육부 및 권익위원회 주관의 ‘2016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 등 윤리경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서울대치과병원 백명현 상임감사는 “표면적인 감사활동을 넘어 교직원 개개인들이 청렴과 윤리 의식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참여하도록 만드는 다양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자체감사 시스템은 물론 전교직원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